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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4. 11:44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마을 홍삼팜 집과 주변입니다.
저희 지붕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요.어릴적 고드름을 따서 입에 물고 다니적이 있죠.
그때는 눈도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그래도 추억을 회상하는
고드름이 있어 행복하네요.
도로위에 있는 인삼밭과 교육장을 배경으로 담았습니다.겨울에는 인삼밭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시원합니다.
헛고랑에 눈이 쌓이고 지붕에 작은 고드름이 열려있어요.
동네 등산로를 내려오고 뒤를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것을...우리 동네에도 멋있는 풍경이
그려진다는 것을 새삼 느낀 2011년 첫날 아침이었어요
홍삼팜 건너산입니다.
교육장에서 바라보고 담은 홍삼팜 공장 전경입니다.
등산로 쉼터에서 담았어요.사계절 아름다움이 가득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저희 지붕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요.어릴적 고드름을 따서 입에 물고 다니적이 있죠.
그때는 눈도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그래도 추억을 회상하는
고드름이 있어 행복하네요.
도로위에 있는 인삼밭과 교육장을 배경으로 담았습니다.겨울에는 인삼밭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시원합니다.
헛고랑에 눈이 쌓이고 지붕에 작은 고드름이 열려있어요.
동네 등산로를 내려오고 뒤를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것을...우리 동네에도 멋있는 풍경이
그려진다는 것을 새삼 느낀 2011년 첫날 아침이었어요
홍삼팜 건너산입니다.
교육장에서 바라보고 담은 홍삼팜 공장 전경입니다.
등산로 쉼터에서 담았어요.사계절 아름다움이 가득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